안녕하세요, 님 😊
탈잉기업교육팀입니다.
최근 공공기관 교육 담당자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가장 자주 들은 말은 이 문장이었습니다.
“교육은 문제없이 끝났는데, 만족도 다음에 뭘 써야 할지가 항상 어렵습니다.”
교육은 계획대로 진행되었고, 참여율도 무난했으며, 만족도 역시 나쁘지 않습니다.
그럼에도 결과 보고 단계에서 한 번쯤은 이런 질문 앞에 서게 됩니다.
ㅣ “그래서, 이 교육의 성과는 무엇인가요?”
공공기관 교육에서 만족도는 가장 익숙하고 안전한 지표입니다.대부분의 사업에서 공통적으로 수집할 수 있고, 수치로 제시할 수 있으며,
외부에서도 비교적 무리 없이 받아들여지기 때문입니다.
하지만 만족도는 교육을 어떻게 느꼈는지를 보여줄 뿐,교육을 통해 무엇이 정리되었고 무엇을 판단할 수 있게 되었는지까지 설명해주지는 않습니다.
그래서 많은 교육 결과 보고서가 만족도에서 멈추게 됩니다.
문제는 성과가 없어서가 아니라,만족도 이후를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.
이번 글에서는 성과를 더 크게 만들자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.
대신, 공공기관 교육 담당자라면 한 번쯤 마주했을 질문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.
공공기관 교육에서 성과는 어디까지 정리하면 충분한가
만족도 이후에 무엇이 남아 있어야 설명이 가능한가
외부 교육의 결과를 어떤 기준으로 정리하면 상대적으로 안전한가
성과를 증명하는 방법이 아니라,성과를 설명할 수 있는 기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.
탈잉기업교육팀에서 HRD 트렌드와 정보를 전합니다